보도자료/논평

제9회 서울이코노믹포럼 안철수 당대표 백브리핑 2021-04-13

9회 서울이코노믹포럼 안철수 당대표 백브리핑

(2021.04.13./10:40)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

 

오늘 강연 들은 소감은

사실 지금 우리나라를 둘러싼 굉장히 중요한 변화들이 많다. 그중에 하나가 미국과 중국간의 신냉전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준비를 할 것인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이 3가지가 제 나름대로 생각한 3대 메가트렌드다. 그중에 한 가지에 대해 포럼이 열렸다. 굉장히 시기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어떤 스탠스를 취할 것인가, 정부의 역할을 무엇인가에 대해 주제발표를 모두 듣고 싶었지만 제일 중요한 한 가지 주제 정도 듣고 나오는 길이다. 김준형 국립외교원장님의 결론에 의하면 한미 동맹을 강화하되 한중 관계는 훼손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고 원칙이나 방향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동의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우리가 실행에 옮길 역량이 있는지가 우리의 남겨진 큰 숙제라는 의견에도 동의한다.

 

원희룡 지사와 인사를 했는데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저와 여러 가지 생각에 공통적인 부분이 많은 분이다. 그래서 기회가 될 때 가끔씩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사이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내일까지 합당에 대한 의견을 달라고 한 사실이 맞나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침에 주호영 원내대표께서 저에게 전화를 주셨다. 일부 언론에 내일까지 답을 달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고 본인들도 여러 가지 논의 과정을 진행할 테니 다음 주쯤까지 어느 정도 방향을 정해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마침 저희들도 다음 주까지 당원들의 뜻을 묻는 과정들을 진행을 할 계획이고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중이다.

 

야권 대통합의 마지노선을 언제쯤으로 생각하시는지

가장 분명한 것은 내년 대선 때 야권의 혁신적인 대통합과 정권교체에 대한 목표는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단지 시기와 방법에 문제가 남아 있는데, 큰 목적에 동의를 한다면 풀어나가는 과정에서는 저는 무리 없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저와 국민의당은 충분히 행동으로 증명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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