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느 촌부의 출사표 차창열 2021.09.06

제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의 민심이 크게 나누어졌습니다.

아젠다마다 갈등이 심하고, 역병의 오랜 싸움으로 지쳐 있으니,

이는 진실로 위급하여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때입니다.

 

법과 법치는 모두 일체이니 선과 악을 척벌함을 달리해서는 안 될 것이고,

간사한 짓을 하여 죄과를 범하는 자와 성실하고 선량한 일을 한 자가 있으면

마땅히 형벌과 상을 논하여, 그것으로 사회의 공정과 정의로움을 밝혀야 할 것이고,

사사로움에 치우쳐 내외로 하여금 법을 달리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을 가까이하고, 소통을 모르고 자신의 이익만을 주장하는 국민을 멀리함은

이것이 나라가 흥하고 융성한 까닭이요,

소통을 모르고 자신의 이익만을 주장하는 국민을 친근히 하고, 국민을 멀리함은

이것이 나라가 기울어지고 쇠한 까닭입니다.

 

저는 부족한 사람으로 지방에서 몸소 일하며

구차히 어지러운 세상에서 생명을 보존하고 정당에 입당할 것을 구하지 않았으나,

안철수 대표님께서 외람되게도 스스로 몸을 낮추시어

선거에서 세 번이나 대승적 양보를 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격하여

마침내 국민의당에 입당하여 힘써 일할 것을 약조했고, 그 이래로 2년이 되어 갑니다.

 

4월에 재·보궐선거를 지나고 6월에 시도당 위원장 및 지역위원장을 임명하였습니다.

정책과 조직을 단단히 하여 대통령출마를 천명하고

소통 없이 폭주하는 국회와 언론탄압을 저지하고

간사하고 흉악한 무리를 정치계에서 몰아내고 국민대통합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국민의 봉사자인 공무원이 안에서 게으르지 않고,

호국의 뜻이 있는 장병들이 밖에서 자기 몸을 잊고서 애쓰는 것은,

더욱 안전하고 좋은 나라를 만들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이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함입니다.

 

안철수 대표님께서도 마땅히 스스로 꾀하시어 좋은 방도를 자문하시고,

좋은 말을 살펴 받아들여 갈등과 역병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 있는

국민을 대통합하는 것에 앞장서 주십시오.

 

진실로 귀를 열고 펴, 홍익인간의 덕을 빛나게 하여

뜻 있는 국민의 의기를 넓고 크게 해야 하고,

망령되이 스스로 덕이 없다고 여겨 대의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나라를 생각하는 안철수 대표님의 진심을 전 국민이 아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좋아요0 싫어요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